용산구 신계동 일대는 2004년 6월 주택재개발구역지정을 받고, 현재 재개발사업을 추진중인 곳입니다.
18000여평의 규모에
재개발지역 중앙에 당고개순교성지를 중심으로약 4500여평의 공원을 끼고 1천여세대의 아파트 주거단지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.
대림산업이 시공사로 선정되어, 20~25층의 타워형 아파트로 건축될 예정입니다.
Camera : LG Cyon LP-3500
DATE : 2005-9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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