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신계동 철길에서 바라본 CJ나인파크. 202동. 왼쪽이 39평형, 가운데가 34평형, 오른쪽이 49평형이다.
▲ 철길에서 바라본 ACRO Tower. 왼쪽이 102동, 오른쪽이 101동. 우측으로 입주를 앞둔 문배동 용산이안이 보인다. 현재 한창 외관 페인트칠 하고 있다.
▲ 문배동 이안과 CJ 나인파크. CJ 나인파크의 경우 한층에 6세대가 들어가다보니, 아무래도 덩치가 좀 큰편이다.
▲ 문배동 지오베르크와 용산구문화체육회관 아크로타워가 늘어서있다. 보이는 철길은 경의선 철길로, 지하화 예정이었으나 철도관리공단에서는 지상화로 사업계획을 확정. 용산구청과 구민들은 지하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상황임.
▲ ACRO Tower 102동. 왼쪽이 32평형 5호라인, 오른쪽이 47평형 3호라인이다.
▲ CJ 나인파크 공사현장을 넘어 보이는 용산GS자이. 곧 입주를 앞두고 있다. 불쑥 솟은 두개동이 오피스텔, 우측의 세개동이 아파트이다.
▲ ACRO Tower, 용산이안, CJ나인파크, 용산GS자이
LG Cyon LP-3500
2005-9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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